[지도편]
1) 구글맵
- 도착지 까지의 소요 시간과 요금까지 알려줌
- 주변 맛집 및 관광지 추천
2) 맵스미
-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아 데이터 없이 사용 가능
[번역편]
1) 네이버 파파고
- 말하는 내용을 바로 번역해줌
- 간판, 메뉴판 등에 새겨진 외국어 이미지 번역 가능
- 통역과 동시에 환율도 자동 변환해줌
2) 구글 번역
- 103개의 언어지원
- 언어를 다운로드해 데이터 없이 사용 가능
- 사진에 있는 외국어 번역 가능
- 다만, 오류가 많으니 유의!
[맛집편]
1) 트립어드바이저
- 원하는 메뉴나 가격대를 설정하여 검색 가능
- 지도와 연동되어 현 위치 맛집을 찾아줌
- 관광테마를 설정하면 그에 맞는 관광명소도 알려줌
2) 옐프
-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을 알려줌
- 맛집의 메뉴 소개와 메뉴별 사진도 볼 수 있음
- 미주지역 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 가능